이와 함께 의정부에는 경기북부광역행정타운이 들어서고, 동두천에도 국가산업단지가 준공되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됩니다.
이런 가운데 본 현장이 들어서는 양주신도시는 약 338만 평으로서 경기 동북부에서는 최대 규모로 대략 회천중앙역 대광로제비앙의 생활 환경을 확인해 보면요.
1단계가 완료된 상태로 도보권에 LF스퀘어, 전자랜드파워센터, LG전자베스트샵, 삼성스토어, 파리바게뜨, 맥도날드, 이디야커피등 다양한 업종의 상업 시설과 캠핌장, 덕계근린공원 등도 분포하고요.
이마트, 노브랜드, 스타벅스, 버거킹, 베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경기양주경찰서, 엄상마을문화거리, 양주에쓰병원, 봉우그린공원, 독바위공원, 선돌근린공원, 옥정중앙공원, 옥정생태숲공원, CGV, 메가박스 등이 반경 약 4km 이내 생활권입니다.
이 처럼 부족함 없는 생활이 가능해 보이더라도, 아이를 위해서는 교육 여건도 따져봐야 하는데요.
이 부분도 체크 해 보면, 덕계도서관과 덕계초중고가 도보권이고요.
더군다나 단지 주변으로 유치원및 츠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서고 도보로 5분 거리에는 고등학교도 예정된 상태입니다.
회천중앙역 대광로제비앙의 교통 환경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지하철 1호선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를 통해 권역 이동이 편리한데요.
현재 덕계역과 가깝지만, 일대의 개발에 따라 본 현장 인근에 역이 신설되어, 더블 역세권 입지가 되기에 가치도 높아지고 인프라도 견고해질 전망입니다.
더불어 올해 교외선 재개통을 시작으로 7호선 양주및 평택 연장, GTX-C 노선 개통, 서울양주민자고속도로까지 예정되어있어서, 편의성이 강화되고요.
종합장사시설 건립, 국제스케이장 유치 등에 힘입어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로서도 성장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에서는 설계 부문을 간략하게 요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지는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일원으로 회천지구 A12BL에 해당하는데요.
29층 높이 7개 동에 621세대가 들어설 예정이고, 전체 8대를 주차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여, 가구당 평형대는 단일 면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84m A~C 유형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넉넉한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여, 실사용 공간이 40평이 넘어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고요.
일대에서는 볼수없는 5Bay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과 풍부한 일조량을 확보할수 있게 됩니다.
이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V자형 디자인으로 설계되었기에 가능한 부분으로, 80m 이상의 동 간 거리를 확보하며, 5,500평 규모로 단지 조경을 갖춰 쾌적한 일상도 실현되고요.
사우나, 휘트니스센터, 카페테리아, 스터디룸 등의 커뮤니티로 여가 활동이 보장됩니다.
입주민은 외부로 나가는 번거로움 없이 잠깐 시간을 내어서도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소통이 가능하다는 의미인데요.
현재 회천중앙역 대광로제비앙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라,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만큼, 차익 실현이 가능하니,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시길 바랍니다.
직산역 금호어울림 베스티엘 천안 민간임대아파트 모집안내 오늘은 십 년 동안 세금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살아보고 결정할수 있는 아파트 소식 준비했습니다.
바로 직산역 금호어울림 베스티엘 천안 민간임대아파트인데요.
지난 2년간 금리 인상과 건축 자재비 상승으로 일반분양이 힘들어지자 1군 건설사들도 민간임대 쪽으로 넘어오는 분위기입니다.
이곳은 요즘같이 고금리 이자 부담과 전세 대란등 불안정한 시장 속에 조건이 꽤 괜찮아서 한번쯤 고려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한데요.
직산역 도보 5분 역세권 단지로 이번 GTX-C 노선 천안역 연장선 호재의 직접적인 수혜까지 기대할수 있으며 강남 삼성역까지 40분대로 주파하게 됩니다.
직산역 금호어울림 베스티엘 단지는 성거읍 신월리 405번지 일대 7개동 최고 33층 높이에 총 856세대로 지어지고요.
30평형인 74㎡ 2개 주택형 그리고 34평형인 84㎡가 C 3개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내년 착공을 시작해 27년 입주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직산역 일대는 천안의 북부권역으로 동 서부권역 대비 훨씬 많은 도시개발이 계획돼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이곳은 수도권과 충남을 이어 주는 교두보와 관문 역할을 하게 될 지역이기 때문인데요.
서울과 맞닿은 수도권 아파트의 시세가 높은것 처럼 천안 북부 쪽도 초석을 닦고 있습니다.
현장은 나 홀로 단지가 아니라 바로 옆에 지주택으로 진행된 동일 브랜드 금호 어울림 퍼스티엘 996세대를 비롯해 한화 꿈에 그린 416세대, 서희스타힐스 663세대등 총 5천여 세대의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데요.
아마도 북부권역에서는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신규 타운이 될것 같습니다.
직산역 금호어울림 베스티엘 단지는 일반분양으로 진행하던 사업을 민간임대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주택조합이 아니고요.
또한 발기인의 자금으로 토지를 구입하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도 아니며, 주택 유무와 소득등을 보는 까다롭고 비싼 공공 민간임대도 아닙니다.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합리적인 금액으로 안정된 주거를 보장 받는 아파트입니다.
2027년부터 10년 동안 내 집 처럼 맘 편히 전세로 거주하시다가 프리미엄을 받고 임차권을 양도하셔도 되고요.
현재 확정된 분양가격으로 십 년후 분양받으시면서 시세차익도 가져가실수 있는 똑똑한 한 채입니다.
2028년까지 적어도 2억 원 이상은 프리미엄 형성을 예상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2037년에는 과연 천안 아파트는 얼마나 될까요.
10년간 누적될 프리미엄은 분양전환하시는 분들의 몫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전환 전까지는 임대 형태라서 취득세와 재산세등 여러 세금 납부의 의무가 없어요.
특히, 임차권 유상 매도 시에도 양도세 납부 대상이 아니므로 시세차익을 보시는 대로 고스란히 수익이 되는 구조이고요.
매도 시기나 횟수도 제한이 없기 때문에 현금 융통이 필요하다면 당장 전매를 할수 있는 시도도 이뤄질수 있습니다.
청약통장 소모할 필요가 없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거주 의무도 없고 재임대를 놓고 수익을 실현할수도 있겠고요.
만약 직산역 금호어울림 베스티엘에 사시는 동안 무주택 가점을 누적해 더 좋은 현장에 청약하실 수도 있어 주거 사다리 역할도 해줄 것입니다.
10년간 임대만 하시고 분양전환은 안 받으실수 있고요.
당연히 보증금은 환불됩니다.
허그에서 전세금 반환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보증금 사고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될것 같고요.
이번 1차 회원 모집에서는 중도금 60프로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비 무상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허그에서 저금리대 80프로 대출도 가능합니다.
민간임대를 고려하실때 먼저 보셔야 하는 부분은 토지입니다.
기존에는 부지의 80프로만 매입해도 사업 진행이 가능했기에 리스크가 존재했었는데요.
당 현장은 토지 100프로 확보에 사업승인 접수까지 한 상태라 안전성이 뛰어납니다.
타입별 구성에 대해 알아볼까요.
74A는 3룸, 84A는 4룸에 욕실 2곳 구성의 4베이 판상형입니다.
약 90m 동간 거리와 남향 동배치로 거실과 방마다 해가 잘 들고요.
현관 펜트리와 자로 꺾인 광폭 드레스의 수납공간 그리고 건습식으로 구분한 호텔식 가족 욕실이 특징입니다.
74B는 3룸 그리고 84B, 84C는 알파룸이 들어간 4룸에 타워형 설계입니다.
안방 안에 알파룸이 들어간 설계로 프라이빗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고요.
주방, 식당과 거실이 하나로 통합되는 대면형 LDK 설계를 적용해 광폭 거실및 주방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임대가는 타입과 층별마다 상이하지만 평당 740만원부터 880만원 정도로 10년간 거주하실수 있고요.
확정 분양가는 1,140만원부터 1,270만원으로 10년 뒤 분양 여부를 결정하실수 있는데요.
작년 12월 전국 평균 분양가가 평당 1,700만원이 넘은 걸 감안하면 정말 합리적인것 이죠.
주변 타 민간임대의 임대가가 평당 1,000만원이며, 확정 분양가는 1,400만원 정도인데요.
그에 비하면 20~30퍼센트는 낮게 책정돼있습니다.
직산역 금호어울림 베스티엘 모델하우스는 2월 18일 오픈 예정이며, 첫날부터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정계약및 동호 지정이 가능합니다.
유닛 관람과 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될 거라고 합니다.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데요.
사전 의향서 접수 시 회원 가입 방법및 타입별 보증금, 로열동 호실 정보를 안내받으실수 있고요.
예약이나 대기 없이 모델하우스 내방도 가능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판암역 르네블루 10년전세 임대아파트 공급조건 지방 광역시에서는 역세권 아파트가 강세를 보인다고 합니다.
지난해 6월 광주 동구에 공급된 현장은 평균 부동산, 주택시장 내에서는 이러한 이목 쏠림 현상에 대해 희소성을 꼽고 있는데요.